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법을 알아보자. 해외여행을 갔다 오면 추가로 적립되는 것이 있다. 마일리지는 이동한 거리 대비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 항공사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있다. 두 항공사 모두 마일리지 카드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은 얼추 비슷하다.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법은 6가지 정도가 아닐까 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로 영화를 볼 경우 평일과 주말 포인트 차감이 다를 수 있다. 일부 지점과 특화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을 유념하다.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 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아시아나 모바일 맴버쉽 카드 후 혜택을 받으면 된다. 단 바코드 타입의 모바일 카드만 인식할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는 '위클리 딜즈'에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제주, 설악, 화순, 충무 금호 아시아나 그룹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리조트 이용 시 당일 취소하게 되면 마일리지가 소멸한다.
여행에 꽃은 면세점이 아닐까 한다. '마일리지 사용몰'을 이용해서 온라인으로 면세품을 구매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주문자와 인수자가 같아야 정상적으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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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할 경우 출발 시간 기준 전날 오전 11시까지 신청한다. 입국 시는 나라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
좋아하는 항공사가 있다면 로고 상품 구매도 하나의 팁이다. 단, 한국 주소로만 배송된다고 한다.
적립과 더불어 마일리지는 언젠가는 소멸한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 혜택도 자신이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포인트도 현금이다. 잊지 말자. 이상으로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