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 확인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업체당 최대 지원금 지급일정 확인하기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특별지원금 200만 원 지급 대상을 알아보자. 대전시 소상공인 일상회복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1년 7월 7일 이후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업종 소상공인은 신청이 가능하다.
업종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을 지급받는다. 지급일정은 신속 및 확인 지급으로 나뉜다. 지급 기간은 2021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일상회복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정책 중 하나인 일상회복 특별지원금 지급 대상은 다음과 같다. 2021년 7월 7일 수요일 이후 집합 금지,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종과 매출이 감소한 업종이 대상이다.
집합 금지 업소 약 2,000개소, 영업제한 업소 약 39,000개소 그리고 매출이 감소한 업소 약 54,000개소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200만 원 지급 일정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200만 원 지급 대상별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 집합 금지 5종은 업체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영업제한 15종은 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매출 감소 일반업종은 업체당 50만 원을 지원한다.
일상회복 특별지원금 지급일정은 다음과 같다. 신속 지급과 확인 지급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2021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다.
- 집합 금지: 2021년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일간 지급
- 영업제한 및 매출 감소 업종: 2021년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45일간 지급
마무리
대전시 소상공인지원 일상회복 특별지원금은 최대 2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2021년 7월 7일 이후 집합 금지,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은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집합 금지 업체당 최대 200만 원, 영업제한 업체당 100만 원 그리고 매출 감소 일반업종 업체당 5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