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대상자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
4차 긴급 재난지원금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 또는 매출 감소율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지급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및 방법을 알아보자.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집합 금지, 영업제한 그리고 일반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일반 업종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매출 감소 사업장에 해당한다. 세부 내용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사이트를 참고한다.
4차 재난지원금 신속지급 대상자는 3월 29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확인 지급은 4월 말 예정이다. 신청 절차는 소상공 버팀목 자금 플러스에서 진행한다.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4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되었다. 최대 피해 업종인 소상공인부터 우선 지급한다. 신청 및 지원 대상은 총 270만 명으로 집합금지집합 금지 및 영업제한에 따라 최대 500만 원 까지 지원한다. 집합 금지 연장된 11개 업종은 총 500만 원을 지급한다.
학원과 겨울 스포츠 시설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식당, 및 카페 등 10개 집합 제한 업종은 3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여행업은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경우 300만 원이 지급된다. 공연업은 2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에 학습지 교사와 특고 대상자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급을 지원한다.
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은 업종에 따라 달라진다. 집합 금지 업종인 경우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업종 중 연매출 10억 원 이하 매출 감소 소상공인은 100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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