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푸꾸옥 가성비 좋은 숙소에 이어 오늘은 푸꾸옥 자유 여행에 필요한 오토바이 빌리기를 알아보자. 오토바이는 숙소에서 간단히 빌릴 수 있다. 여권을 맡겨야 바이크를 빌릴 수 있다. 스쿠터는 약 7불 정도에 빌릴 수 있다.
로컬에서 빌린다고 해서 별반 다를 것 같지가 않다. 어차피 여권을 맡겨야 한다면 숙소를 택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베트남 여행지인 푸꾸옥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자유 여행에서 여권은 매우 중요하다.
베트남 푸꾸옥 자유 여행 꿀팁
여행도 흐름이 있다. 푸꾸옥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자유 여행지이다. 캄보디아에서 홍콩이나 필리핀으로 이동하고자 한다면 푸꾸옥을 거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물론 시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19년 12월 12일 기준 푸꾸옥에서 홍콩 가는 비행기는 30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다. 자유 여행에서 경비 절약은 매우 중요하다. 이동 수단에서 줄일 수 있다면 줄여야 한다.
오토바이에 익숙하다면 빌리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동, 서, 남, 북에 있는 모든 해안 확인이 가능하다. 오토바이는 숙소에서 빌릴 수 있다. 여권을 맡긴다면 비용 지불하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일출을 보고자 한다면 전날에 빌리는 것이 좋다. 보통 일출 시간이 5시 40분에서 6시 10분 사이이다. 아침 일찍 오토바이를 빌려주는 숙소는 없다. 미리 빌려서 바로 출발해야 재시간에 볼 수 있다.
오토바이에 익숙하지 않다면 서해 먼저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북쪽, 남쪽 그리고 동쪽은 비포장 도로가 많다. 매인 도로는 잘 닦여 있다. 다만, 다른 사람이 안 가본 곳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비포장 도로를 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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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지 중 가장 핫한 곳으로 푸꾸옥이 아닐까 한다. 푸꾸옥 자유 여행 경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오토바이를 이용이 있다. 숙소에서 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물론 바이크 타기 전에 브레이크와 기름 확인은 필수다. 기름은 보통 주유소 갈 정도만 넣어준다. 비포장도로도 많다 보니 브레이크 확인은 반드시 하고 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