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에서 가성비 좋은 식당을 소개하고자 한다.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과 음식 3개와 맥주 9개에 11달러 정도 지불하였다. 많이 알려진 BBQ 맛집 하나로 트라이앵글이 있다. 폭립 구이가 맛있는 곳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씨엠립에서 많이 알려진 카페로 아마존 커피와 스타벅스가 있다. 가격은 3달러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템플 스카이 라운지가 좋았다. 커피 맛은 기대하지는 말자.


캄보디아 씨엠립 맛집

캄보디아 씨엠립 맛집



캄보디아 씨엠립 자유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맛집으로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과 트라이 앵글이 아닐까 한다. 식사 위주로 즐기고 싶다면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을 추천한다.


씨엠립 탬플 디자인 레스토랑


음식 플레이팅에서부터 직원 서비스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대표 메뉴 2가지를 주문했다. 점심과 저녁 가격 차이가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다면 거의 반값에 이용이 가능하다.



저녁에 방문해도 부담은 없다. 요리 3개와 맥주 9병 가격이 12불이 안 넘었다. 아마도 맥주 가격을 Happy Hour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 같다.


씨엠립 트라이엥글 BBQ



펍 스트리트에서도 간단히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트라이앵글 BBQ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볶음밥은 아이들이 먹기에 적당하다. 폭립 및 꼬치구이도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다.


씨엠립 탬플 스카이 라운지출처: https://www.google.com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은 먼지와 태양과의 싸움이다. 자연스레 에어컨과 쉴 수 있는 카페를 찾게 된다. 이때 MUST GO 해야 할 곳이 템플 스카이 라운지가 아닐까 한다. 3층으로 되어있다. 편히 쉴만한 곳은 2층이다. 저녁시간에는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캄보디아 씨엠립 맛집 2곳 카페 1곳 추천


여유 있는 여행 일정이 아니라면 두 곳을 추천한다. 저렴한 가격에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다만 템플 디자인 레스토랑은 쿠션에 먼지가 많다는 점이 단점이다. 아무래도 열려있는 곳이기에 그럴 수 있다.


맛집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카페는 다를 수 있다. 커피 맛이 중요하지 않다면 템플 스카이 라운지가 쉬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한다.